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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교육청은 '2024 전남기능경기대회'에서 전남 직업계고 학생 110명이 입상하는 성과를 얻었다고 9일 밝혔다.
전남도가 주최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 전남지사·전남기능경기위원회 주관으로 순천공업고등학교 등 도내 9개 경기장에서 1일부터 5일까지 열린 전남기능경기대회에는 총 38개 직종 262명의 선수들이 참가했다.
대회에서 전남 직업계고는 17개교 221명이 참가해 금메달 27개, 은메달 28개, 동메달 26개를 획득한 것을 비롯해 우수상 1명, 장려상 22명 등 모두 110명이 입상했다.
금·은·동과 우수상 입상자들은 8월 24일부터 30일까지 경북에서 개최되는 '제59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전남도 대표선수로 출전하게 된다.
전라남도교육청은 기능경기대회 관련 전공 심화 동아리 예산 지원을 통해 창의성과 현장실무능력을 갖춘 숙련기술인 양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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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