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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준 더불어민주당 서울 중구성동을 후보. 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
(서울=뉴스1) 김경민 기자 = 22대 총선 서울 중성동을에서 박성준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이혜훈 국민의힘 후보를 앞서가고 있다.
1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후 9시 41분 기준 개표율 19.88%로 진행 중인 가운데 박 후보는 1만3775표(56.82%)를 얻어 이 후보를 3446표(14.21%p) 차로 앞서며 1위를 기록 중이다.
박 후보는 투표 마감 직후 발표된 지상파 방송 3사의 출구조사에서도 52.8%로 예측돼 47.2%의 이 후보를 앞섰다.
민주당 대변인인 박 후보는 21대 총선 당시 지상욱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후보와 겨뤄 5771표차로 어렵게 이겼다. 20년 넘게 방송사에서 근무해 친숙한 이미지를 갖고 있다. 당내에선 친명(친이재명)계로 분류된다.
'경제통' 이 후보는 서울 서초구 갑에서 3선 의원을 지냈으며, 지난 총선에서는 동대문구 을에 출마해 낙선했다.
다만 개표가 진행 중인 만큼 결과가 달라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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