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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9일 오전 서울 도봉구 창동역 광장에서 김재섭(도봉갑), 김선동(도봉을) 후보 지원유세를 하고 있다. 2024.4.9/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
(서울=뉴스1) 신윤하 기자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서울 도봉갑 선거에서 김재섭 국민의힘 후보가 안귀령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1094표로 앞서며 당선됐다.
1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전 1시28분 기준 서울 도봉갑은 개표가 99.96% 진행된 가운데 김 후보가 4만6354표(49.05%)를 얻어 안 후보를 1094표 차이로 앞섰다.
안 후보는 4만5260표(47.89%)를, 윤오 녹색정의당 후보는 2879표(3.04%)를 각각 얻었다.
서울 도봉갑은 2012년 신지호 전 의원이 당선된 이래로 16년 만에 보수정당 후보가 당선됐다. 서울 강북권은 보수 정당의 전통적인 험지로 꼽혔다.
이날 오후 6시 발표된 지상파 3사 출구조사 결과에선 안 후보가 52.4%, 김 후보가 45.5%를 각각 얻을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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