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 총선 비례대표에서 국민의힘은 목표를 달성하고, 더불어민주당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성적표를 받아 들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종료된 지난 10일 오후 대구 남구 영남이공대 천마체육관에 마련된 개표장에서 개표사무원들이 비례대표 투표용지를 수개표하는 모. /사진=뉴스1
4·10 총선 비례대표에서 국민의힘은 목표를 달성하고, 더불어민주당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성적표를 받아 들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종료된 지난 10일 오후 대구 남구 영남이공대 천마체육관에 마련된 개표장에서 개표사무원들이 비례대표 투표용지를 수개표하는 모. /사진=뉴스1


10일 치러진 22대 총선에서 국민의힘은 목표를 달성하고, 더불어민주당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성적표를 받아 들일 전망이다.


1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중앙선관위) 개표 상황에 따르면 비례대표 정당투표 개표율(약 99.35%)은 오전 8시 기준 국민의힘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가 36.72%, 민주당이 주도하는 더불어민주연합이 26.68%, 조국혁신당 24.22%, 개혁신당 3.60%다.

국민의미래 18석, 민주연합은 13석, 조국혁신당은 12석, 개혁신당은 1석을 확정지었다. 이러한 흐름이 이어지면 국민의미래 19석, 민주연합 13석, 조국당 12석 개혁신당은 2석을 가져갈 것으로 예상된다.


이 밖에 자유통일당 2.27%, 녹색정의당 2.14%, 새로운미래 1.70%의 득표율을 기록 중이다. 정당투표는 3% 이상 득표해야 비례대표 의석을 배분받는다.

준연동형 비례제도를 통해 선출하는 22대 총선 비례 대표 의석수는 총 46석으로 최종 당선자는 이날 정오쯤 발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