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신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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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기범 기자 = 서울경찰청이 15일부터 6월 14일까지 불편·불합리 교통시설의 개선 의견을 받는다고 12일 밝혔다.


'주민과 함께하는 우리 동네 길 교통시설 개선' 사업은 자치경찰제가 도입된 2021년부터 시행 중인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의 대표 정책 중 하나로 3년간 3378건을 접수해 2304건(68%)을 개선했다.

서울시민 누구나 간선도로 및 이면도로 교통시설 및 신호체계 등에 대한 의견을 전화나 서면으로 신고할 수 있다.


서울경찰청과 서울시 자치경찰위는 홈페이지에 접수 창구를 열고 홍보 현수막·포스터에 QR코드를 부착해 운영할 예정이다.

신고 내용은 경찰서와 구청, 지역 주민으로 구성된 '우리 동네 길 교통시설 개선 협의체'를 통해 개선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