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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현지시간) 이스라엘 아슈켈론에서 이란이 이스라엘에 공습하는 모습이 보인다. 2024.04.14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 |
(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이스라엘 안보 내각이 13일(현지시간) 심야 회의 후 3명으로 구성된 전쟁 내각에 이란의 공격에 대응할 결정권을 부여했다고 CNN이 이스라엘 관리를 인용해 보도했다.
이스라엘방위군(IDF)에 따르면 이번 결정권 부여는 이스라엘이 200건 이상의 위헙에 직면한 가운데 이뤄졌다.
이스라엘 전쟁 내각은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요아브 갈란트 국방장관, 베니 간츠 국가통합당 대표로 구성돼 있다.
이란은 14일 새벽 이스라엘 본토를 향해 미사일과 무인기 공격을 감행했다. 시리아 주재 이란 영사관에 대한 이스라엘에 공격에 보복하겠다고 약속한 지 보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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