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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전남지역의 마늘 재배면적은 줄어든 반면 양파는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4년 마늘·양파 재배면적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남 마늘 재배면적은 3443ha로 지난해(4061ha)보다 15.2%(618ha) 감소했다. 전남의 마늘 재배면적은 전국에서 경북(4568ha)에 이어 두번째로 넓었다.
양파 재배면적은 6862ha로 지난해(6079ha)보다 12.9%(783ha) 증가하며 전국에서 가장 넓었다.
전남지역의 마늘과 양파 재배면적은 지난해 가격의 등락으로 인해 증감한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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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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