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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현 양주시장이 지난 28일 오전 양주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국경없는 수의사회와 함께하는 '반려·유기 동물 중성화 수술 프로젝트' 현장을 방문했다.
30일 시에 따르면 행사장을 찾은 강 시장은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문화 조성과 복지 향상을 위해 양주시를 찾아준 동물 의료봉사 관계자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격려했다.
최근 유기견과 길고양이 개체수가 급격하게 증가하면서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상황이어서 '중성화 사업'이 이 문제를 해결할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양주농업기술센터'는 관내 읍면 지역 내 마당 등 실외에서 기르고 있는 반려견과 도심지나 주택가에 자연적으로 번식하여 살아가는 길고양이의 중성화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시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개 9마리와 길고양이 49마리 등 총 58마리를 대상으로 중성화 수술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강수현 시장은 "길고양이 등으로 인한 시민 불편 민원이 날로 증가하는 가운데 본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열리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러한 노력이 쌓여 양주시 동물보호·복지 발전에 이바지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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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이건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