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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이 핵심 정책으로 추진 중인 '국제바칼로레아(IB) 프로그램'의 운영학교를 확대한다.
7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 25개 관심학교로 시작된 IB교육은 올해 총 145개 교(관심학교 125교, 후보·인증학교 20교)로 지난해보다 5배 이상 확대된다.
임태희 교육감의 핵심 교육공약 중 하나인 'IB교육'은 '글로컬(글로벌+로컬) 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것으로, 도교육청은 △School(IB 프로그램 운영 학교 확대) △Spirit(IB 프로그램 실천정신 확산) △Specialist(IB 전문가 양성 지속) △Success(IB 프로그램 성공사례 발굴 및 공유) △Support(IB 지원체제 강화) 등 IB 운영 확대 및 질적 성장을 위한 '5대(5S) 추진 전략'을 통해 미래형 학습체제로의 전환 및 공교육의 새로운 활력을 모색할 방침이다.
도교육청은 먼저 IB 학교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미래지향적 수업·평가 방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 역할을 강화해 권역별 네트워크 운영과 일반학교의 IB 수업 경험 공유 등 IB 학교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 이를 위해 △IB 수업 공개와 실천 사례 공유 △정책실행연구회, 도 연구회, 지역별 자율연구회 △IB 컨퍼런스 △설명회 △후보학교 수업·평가 변화양상 분석 연구 △효과성 종단연구로 IB 실천 방법과 실천정신을 확산시킬 계획이다.
또 IB 프로그램 실천 전문가를 양성해 미래지향적 수업·평가가 이뤄질 수 있도록 역동적인 교직문화를 조성하는 한편 학생의 성장 사례와 교원의 수업·평가 우수사례, 학교 변화사례 등 다양한 IB 성공 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한다.
하미진 도교육청 미래교육담당관은 "깊이 있는 탐구, 실행, 성찰로 자기 주도성을 키우는 IB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며 "5대 추진전략으로 IB 학교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학교의 미래지향적 변화를 가져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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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