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
화성시(시장 정명근)의 농산물 잔류농약 분석 능력이 국제적 수준을 충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지난 달 실시된 FAPAS(Food Analysis Performance Assessment Scheme)의 농산물 잔류농약 국제숙련도 평가에서 화성시농업기술센터가 11개 성분 모두 '만족' 등급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FAPAS(Food Analysis Performance Assessment Scheme)는 영국 환경식품농림부 식품환경연구청(FERA)에서 전 세계 기관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중금속 △식품첨가물 등 분야에서 분석기관과 분석원의 숙련도가 어느 정도인지를 비교하는 농·식품 화학 분석 능력 평가다.
이번 평가에서 화성시농업기술센터는 11개의 성분분석 평가에서 모두 '만족' 등급을 받았다.
신미영 화성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화성시 농업기술센터에서는 화성시에서 생산되고 로컬 푸드 직매장과 로컬 푸드 인증을 받아 판매되고 있는 농산물 연 3,000건을 대상으로 잔류농약분석을 하고 있다"며 "이번 숙련도 평가로 신뢰성을 국제적으로 인정을 받은 만큼 화성시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로컬 푸드를 구매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경기=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