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이 제19회 산나물축제 기간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를 실시한다./사진제공=경북 영양군
영양군이 제19회 산나물축제 기간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를 실시한다./사진제공=경북 영양군



경북 영양군이 제19회 영양산나물축제 기간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영양군에 따르면 군은 9일부터 12일까지 영양산나물축제 기간 동안 축제장 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또 고향사랑기부제 소개를 시작으로 군의 답례품을 전시하고 '기부하고 산나물 사러 가시더' 이벤트를 병행해 10만 원 이상 기부하고 축제장 내 고향사랑부스에서 영양 응원멘트를 작성하는 기부자 100명에게 2만 원 상당의 영양사랑상품권을 추가로 증정한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산나물축제 기간 특별 이벤트가 실시되는 만큼 많은 분들이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해 주셔서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답례품인 영양사랑상품권으로 산나물도 많이 사가시길 바란다"며 "영양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고향과 원하는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지자체는 주민복리증진 사업 등에 사용하고 기부자에게는 세제 혜택과 기부액의 30% 이내에서 답례품을 제공할 수 있는 제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