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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스파 멤버 윈터가 가족에게 받은 응원을 자랑했다.
지난 8일 윈터는 유료 소통 플랫폼 버블을 통해 "내가 인스타에 힘들다 했을 때 우리 오빠가 다 해치워준다고 했다. 그런데 그걸 보고 우리 아빠가 '나는 다 밟아줄게! 우리 딸!'이라고 했다"고 말했다.
앞서 윈터는 자신의 계정에 "힘들다"는 글을 남긴 후 친오빠가 "왜 힘들어 톨톨아, 오빠가 다 해치워줄게"라며 응원 메시지를 전한 것을 인증한 바 있다.
그의 아버지가 언급한 내용은 앞서 민희진 어도어 대표와 하이브 간의 갈등 속에서 공개된 방시혁 하이브 의장의 "에스파 밟으실 수 있죠?"에 대응하는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24일 민 대표는 기자회견을 통해 하이브가 제기한 경영권 탈취 의혹에 대해 반박하면서 방 의장과 나눈 카카오톡 메시지를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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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