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의 올 1분기 실적이 9일 공개됐다. 사진은 서울 역삼동 GS타워. /사진=최유빈 기자
㈜GS의 올 1분기 실적이 9일 공개됐다. 사진은 서울 역삼동 GS타워. /사진=최유빈 기자


㈜GS의 올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악화했다. 발전 자회사들의 수익성 둔화가 실적 악화 배경으로 꼽힌다.

㈜GS는 올 1분기 매출 6조2890억원, 영업이익 1조163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공시했다. 지난해 1분기보다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7.7%, 5.8% 감소했다.


㈜GS 관계자는 "유가 상승에 따른 재고관련 손익 개선과 견조한 정제마진 등으로 GS칼텍스 실적은 양호했으나 전력도매가격(SMP) 하락으로 인해 발전 자회사들의 수익성이 전반적으로 약화됐다"고 밝혔다. 이어 "글로벌 경기 회복 여부 및 속도가 올해 실적의 관건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