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의성군청 전경/사진=황재윤 기자
경북 의성군청 전경/사진=황재윤 기자



경북 의성군이 관광산업 경쟁력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의성군에 따르면 군의 지원 대상은 15인 이상의 단체 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사와 개인이며 의성의 관광지를 방문해 음식점과 숙박시설을 이용하는 조건을 충족할 경우 여행경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단체 관광의 경우 관광버스 대당 30만 원에서 50만 원까지 여행경비를 지원하고 개인 관광객은 관내에서 소비한 금액의 총합에 따라 2만 원에서 최대 8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올해 2차로 진행되는 인센티브 지원사업은 5월부터 8월까지로 진행될 예정이며 여행 일정 5일 전까지 사전 여행계획서를 제출하고 여행종료 후 10일 이내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심사를 거쳐 예산범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생활인구 유입을 위한 다양한 관광 지원사업을 통해 의성군이 매력있는 관광도시라는 것을 널리 알리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