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경북도지사(왼쪽)가 영주시 관계자에게 도정 역점시책 시·군 종합평가 우수상을 수여하고 있다./사진제공=경북 영주시
이철우 경북도지사(왼쪽)가 영주시 관계자에게 도정 역점시책 시·군 종합평가 우수상을 수여하고 있다./사진제공=경북 영주시



경북 의성군이 경상북도가 시행하는 시·군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영주시는 우수상을 받았다.

의성군에 따르면 군은 이번 평가에서 지역개발 분야와 문화체육 분야, 환경산림 분야에서 우수한 결과를 얻었다. 정성지표 분야에서는 마을돌봄 활성화 우수사례 부분의 다함께 돌봄센터, 방과후 학교 운영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아울러 지난해 인구정책 대통령상 수상, 각종 공모사업 선정, 민간병원 내 소아청소과 운영 확대 등 다양한 사례가 우수사례로 인용됐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지난 1년간 전 부서 전 직원이 합심해 최선을 다한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시·군평가가 다양한 분야의 행정서비스를 담고 있는 만큼 군정발전과 군민이 만족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주시는 2024년 경북 도정 역점시책 시·군 종합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영주시에 따르면 시는 종합평가에서 도정역점 시책분야에서 상위를 차지하는 등 모든 분야에서 고르게 우수한 성적을 보였다.


그 중 투자유치와 지역경제 분야의 실적이 좋은 평가를 받아 전년도 대비 괄목할만한 상승세를 보였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지난해 시·군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은 전 직원들이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한 노력의 결실"이라며 "이번 평가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부족한 부분은 보완하고 우수한 부분은 더욱 내실화해 앞으로 시민 행정 서비스 향상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