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 자포리자 오리히우에서 러시아 군의 미사일 공격을 받아 폐허가 된 지역을 병사가 순찰을 하고 있다. 2024.05.22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20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 자포리자 오리히우에서 러시아 군의 미사일 공격을 받아 폐허가 된 지역을 병사가 순찰을 하고 있다. 2024.05.22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의 안드리우카 마을을 점령했다고 밝혔다.

타스통신에 따르면 러시아 국방부는 23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우리군은 적극적인 공세로 우리군은 도네츠크 안드리우카 마을을 해방(점령)했다"며 "전선의 상황을 개선했다"고 전했다.


러시아군은 지난해 우크라이나가 탈환했한 마을을 최근 잇따라 탈환하고 있다. 이에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전황이 극도로 어려운 상황이라고 시인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