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최근 '평화누리특별자치도'라는 새 이름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와 관련해 29일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직접 입장을 밝힌다.
28일 도에 따르면 김 지사는 29일 오후 9시30분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도민들의 질문에 답을 할 예정이다.
김 지사는이와 함께 유튜브, 트위터 등 다른 SNS 채널에도 '북부특별자치도 왜 하나요', '새 이름 확정인가요' 등의 질문에 시민이 댓글을 남기도록 해 의견을 취합할 방침이다.
앞서 도는 지난 1일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새 이름 공모 결과 '평화누리특별자치도'를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발표했으나 반대하는 도민 청원이 올라오는 등 논란에 휩싸였다.
경기도 관계자는 "김 지사가 평소 도민과의 소통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 왔기 때문에 라이브 방송의 형식을 빌어 도민과 직접 소통을 하기로 한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경기=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