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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LR 코리아가 상하이에서 열린 2024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 11·12라운드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31일 업계에따르면 재규어 TCS레이싱은 소속 드라이버들의 활약으로 지난 주말에만 총 62점을 획득했다. 2위와의 격차를 73점까지 벌리며 팀 순위 1위를 유지했다.
월드 챔피언십 드라이버 순위를 리드 중인 닉 캐시디는 11라운드를 열 번째 그리드에서 시작했음에도 최종 3위를 기록했다. 닉 캐시디는 이번 결과로 시즌 8번째 포디움 달성과 동시에 5연속 포디움 입성이라는 진기록을 세웠다.
재규어 TCS 레이싱은 11라운드에서 1위와 3위를 동시에 달성했다. 이번 시즌 두 번째 더블 포디움을 기록했다. 시즌은 4개 라운드가 남았다. 닉 캐시디의 활약으로 재규어 TCS 레이싱은 총 299점을 획득했다.
제임스 바클레이 감독은 "포틀랜드에서 펼쳐질 13·14라운드와 런던에서 열릴 마지막 경기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24 ABB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 13·14라운드는 다음달 29일과 30일 이틀간 미국 포틀랜드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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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규 기자
안녕하세요. 시대 장동규 기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