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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운 전 현대차 사장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경제특보로 임명됐다.
31일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황정아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브리핑을 통해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분야별 대변인 3명에 대한 추가 임명이 있었다"며 "민주당은 한층 강화된 대변인 체제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는 안보 정당, 국민의 삶을 보살피는 민생 정당, 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소통 정당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김도균 전 수도방위사령관을 안보 대변인으로, 이영수 전국농어민위원회 부위원장을 민생 대변인으로, 최택용 전 서울시 정무수석비서관을 원외 대변인으로 각각 임명했다.
또 민주당은 공 전 사장을 이 대표 경제 특보로 임명했다. 공 신임 특보는 22대 총선 영입인재로 지난 4-10 총선에서 경기 화성시을에 민주당 후보로 나섰지만 개혁신당 이준석 의원에게 패해 낙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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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아 기자
김성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