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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장보러 가기 전 최근 주요 농산물 가격을 확인하고 비교 구매할 수 있도록 전국 평균 소매가격을 정리했다. 대형마트, 전통시장 등에서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가격으로 등락 기준은 7일 전이다.
제철 맞은 노지 수미 감자 가격이 크게 내렸고 양배추·오이·대파 등도 지난주보다 저렴하다. 시금치·무·양파는 조금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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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농산물유통정보에 따르면 지난 5월31일 기준 쌀(20㎏) 평균 소매가격은 5만4216원(0.0%)이다. 양배추 1포기는 평균 4147원(-9.8%)이다. 시금치(100g)는 750원(+9.8%), 감자(수미/노지·100g)는 426원(-18.1%)이다.
오이(가시계통)는 10개 평균 가격이 8111원(-4.8%)이다. 다다기계통 오이 10개 평균 가격은 6579원(-8.3%)다. 무 1개 평균 가격은 2136원(+8.4%)이다. 양파(1㎏) 평균 가격은 2175원(7.7%)이다. 대파(1㎏)는 2538원(-10.7%)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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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 안심(1+등급) 100g 평균 소매가격은 1만3218원(+1.3%), 돼지고기 삼겹살 100g 평균 소매가격은 2524원(+5.7%)이다. 달걀 1판(특란30구) 평균 소매가격은 6412원(+0.5%)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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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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