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수유동에서 단수 사태가 발생했다. 사진은 지난해 12월8일 오후 3시 30분쯤 인천 미추홀구 용현동 수인선 인하대입구역 인근 지하 상수도관이 파열돼 누수가 발생하고 있는 모습.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사진=뉴스1 박소영 기자
서울 수유동에서 단수 사태가 발생했다. 사진은 지난해 12월8일 오후 3시 30분쯤 인천 미추홀구 용현동 수인선 인하대입구역 인근 지하 상수도관이 파열돼 누수가 발생하고 있는 모습.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사진=뉴스1 박소영 기자


서울특별시 강북구 수유동에서 단수 사태가 발생했다.

서울아리수본부는 1일 오전 5시쯤 서울 수유동 국립재활원 앞 사거리에서 상수도관이 파열됐다고 밝혔다. 이 사고로 오전 11시 20분 기준 수유동 일대 일부 가구에 단수가 이어지고 있다.


본부 측은 도시가스 공사를 하던 중 상수도관이 파손되면서 사고가 벌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복구는 오후 4시쯤 완료될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상황에 따라 더 늦어질 수도 있다고 밝혔다. 본부 관계자는 "단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물이 끊긴 가구에 급수차를 지원 등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