깎아주고, 늘리고… 항공업계 여름 휴가철 이벤트 시작
-아시아나항공, 여름 휴가 추천 도시 멜버른, 홍콩, 후쿠오카 항공권 최대 10% 할인
-티웨이항공, 국내선·국제선 총 47개 노선 대상 7~8월 탑승 초특가 항공권 판매-
-이스타항공, 7월부터 반려동물 동반 탑승 서비스 실시
박찬규 기자
1,615
공유하기
|
항공사들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항공권 할인 이벤트 진행을 비롯, 반려동물과 동행하는 특별한 서비스도 진행한다.
아시아나항공은 여름에 바캉스 하기 좋은 추천 여행지로 ▲멜버른 ▲홍콩 ▲후쿠오카 세 곳을 선정했다. 군데를 선정해 항공권 최대 10% 할인 및 CU 모바일 상품권 제공 이벤트를 진행한다. 구매 기간은 오는 30일까지로 탑승 기간은 9월30일 까지다.
단 멜버른 노선은 7월2일부터 9월1일까지 적용된다. 7월2일(화)부터 인천-멜버른 노선을 주 4회(화, 목, 토, 일) 운항 재개하기 때문. 멜버른 노선 재운항을 기념해 호주 시드니 노선 항공편도 함께 할인 혜택을 적용한다. 아시아나항공은 인천-홍콩 노선 매일 2회, 인천-후쿠오카 노선을 매일 3회 운항하고 있다.
|
여름 바캉스 추천 여행지 항공권을 구매하는 승객들을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에서 해당 노선 항공권 구매 후 이벤트 화면에서 응모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총 150명에게 CU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아울러 CU와 함께 특급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달 30일까지 전국 CU 점포에서 'get 아메리카노' 상품을 구매한 후 포켓 CU 멤버십을 적립하면 상품 1개당 스탬프 1개가 자동 발급된다. 스탬프 3개를 모으면 ▲멜버른·홍콩·후쿠오카 이코노미 왕복 항공권 ▲아시아나항공 모형 항공기 ▲CU 모바일 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 또한 이벤트 참가자들에게는 아시아나항공이 추천하는 여름 여행지 항공권 할인 쿠폰도 증정한다.
|
티웨이항공은 3일 오전 10시부터 오는 9일까지 '월간 티웨이 6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국내선 4개 노선(김포-제주, 대구-제주, 청주-제주, 광주-제주)과 국제선 43개 노선(일본, 동남아, 중화권, 중앙아시아, 몽골, 대양주, 호주, 유럽)을 포함한 총 47개 노선 대상이다.
먼저 선착순 한정 '월간 티웨이 6월 초특가'이벤트로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포함한 1인 편도 총액 기준 ▲인천-다낭 11만7800원 ▲청주-나트랑 11만2800원 ▲부산-나트랑 12만2800원 ▲인천-세부 10만7800원 ▲인천-사가 6만1700원 ▲인천-시드니 37만1370원 ▲인천-자그레브 42만5500원부터다. 선착순 초특가 운임을 놓쳤더라도 할인 코드 '월간티웨이'를 입력하면 편도 항공권 최대 20% 할인을 받을 수 있고 결제 시 한 번 더 할인 받을 수 있는 최대 2만원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6월 프로모션 탑승 기간은 일부 기간을 제외한 7월1일부터 8월31일까지며 특가 운임 및 프로모션 관련 자세한 사항은 티웨이항공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
이스타항공은 7월부터 국제선에서 반려동물 동반 탑승 서비스를 시작한다. 그동안 국내선에서만 시행했던 기내 반려동물 동반 탑승 서비스를 7월1일부터 일부 국제선으로 확대하는 것.
운영 노선은 인천국제공항, 김포국제공항, 제주국제공항에서 출발하는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상하이 ▲타이베이 ▲방콕▲다낭이다.
사전에 검역 절차를 마친 생후 8주 이상의 개와 고양이, 새를 기내 동반해 탑승할 수 있으며 1인당 한 마리까지 가능하다. 무게는 운송 용기 포함 9kg 미만까지 허용한다.
반려동물 동반 탑승을 원하면 항공기 출발 48시간 전까지 이스타항공 유선 예약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운송 요금 등 자세한 사항은 이스타항공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진에어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 할인 대상을 확대 운영한다. 오는 30일까지 운항하는 국내선 전 노선 항공편 대상으로 기존 보훈 대상자 외 특수임무유공자, 보훈보상대상자 및 유족에게도 국내선 일반 운임의 30%를 할인해준다.
할인 혜택은 고객서비스센터 또는 국내선 공항 카운터를 통해 항공권 예매 시 적용되며 공항 수속 시 국가보훈부에서 발행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박찬규 기자
자본시장과 기업을 취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