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르크메니스탄 국빈 방문을 마친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11일(현지시간) 투르크메니스탄 아시가바트 공항에서 투르크메니스탄 국가최고지도자 겸 인민이사회 의장인 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하메도프 전 대통령 부부의 환송을 받으며 전용기인 공군1호기로 향하고 있다. (대통령실 홈페이지) 2024.6.12/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투르크메니스탄 국빈 방문을 마친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11일(현지시간) 투르크메니스탄 아시가바트 공항에서 투르크메니스탄 국가최고지도자 겸 인민이사회 의장인 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하메도프 전 대통령 부부의 환송을 받으며 전용기인 공군1호기로 향하고 있다. (대통령실 홈페이지) 2024.6.12/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아스타나(카자흐스탄)=뉴스1) 김정률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카자흐스탄을 국빈 방문을 계기로 24건의 MOU(양해각서)·합의문 등이 추가로 체결됐다.


12일(현지시간) 오후 카자흐스탄에서 열린 한-카자흐스탄 비즈니스 포럼에서 윤 대통령와 카심-조마르트 도카예프 카자흐탄 대통령이 임석한 가운데 경제 공동위를 통한 협력 분야 및 협력 활동을 구체화하는 내용의 '무역·경제·과학기술 공동위원회 운영' 등 24건의 MOU·합의문 등이 체결됐다고 밝혔다.

앞서 윤 대통령은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계기로 '핵심 광물 공급망 협력 파트너십' 등 11건의 MOU를 체결됐다고 밝힌 바 있다.


비즈니스 포럼에서는 한국 인사혁신처와 인사행정 분야 다자협력 플랫폼인 '아스타나 인사행정 허브(ACSH)간 ACSH 한국센터 설립을 위한 협력 '아스타나 인사행성 허브(ACSH) 한국센터 설립을 위한 MOU'도 체결했다.

또 인력교류 지원, 기술개발 공동연구, 교육과정 및 훈련 프로그램 개발, 경험 공유를 위한 콘퍼런스 개최 등을 위한 '카이스트-카자흐스탄 국제프로그램센터 간 포괄적 협력 MOU', 시설, 설비투자, 수출 등 부문 우리 기업 참여 프로젝트에 대한 맞춤형 금융지원을 위한 '전대금융 협력 MOU'를 체결했다.


이 밖에도 한국 기업의 카자흐스탄 투자 진출 확대와 협력을 위한 '투자 관련 협력 MOU', 한국 기업의 인프라 분야 프로젝트 참여와 금융 지원 협력을 위한 '금융 지원 협력 MOU', 양국 간 무역·투자 촉진 및 녹색산업, 핵심광물, 인프라 등 분야 프로젝트 관련 포괄적 협력를 위한 '무역보험공사-카자흐 국영개발은행 한 협력 MOU 등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