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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고양 수색비행장 인근에서 기동하는 아파치 헬기의 모습. <자료사진>2023.5.25/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
(서울=뉴스1) 박응진 기자 = 육군 수도방위사령부와 수도군단이 13일 오후 2시부터 4시 사이에 서울과 경기 일부 지역에서 북한 소형무인기 침투 대비 통합방공훈련을 실시한다.
수방사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북한 소형무인기 침투 상황에 대비해 육군 항공전력 대응능력의 효과성 및 작전 주도권 이양 절차 검증, 북한 소형무인기 추락 시 잔해 수거절차 숙달에 중점을 두고 실시된다.
이를 위해 훈련 중 가상의 북한 소형무인기 1대가 운용되고, 그 대응을 위한 헬기 1대가 운항되는 등 실기동 훈련이 실시돼 소음이 발생할 예정이다.
수방사는 "이번 훈련으로 인한 시민 불편과 오인 신고 가능성이 있어 사전에 훈련 계획을 안내해 시민 여러분의 양해와 협조를 구한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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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