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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을 면담하고 여당 몫의 특별조사위원회(특조위) 추천 작업을 최대한 빨리 마칠 것을 약속했다.
18일 뉴시스에 따르면 추 원내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유가족들을 만난 뒤 기자들에게 "국회의 특조위원 추천이 빨리 될 수 있도록 해달라는 요청이 있었다"며 "저희도 내부적으로 후보자들을 물색하고 있으니 최대한 이른 시간 내에 정리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말씀을 드렸다"고 밝혔다.
추 원내대표는 "이태원 참사 특별법에 의해 특조위 구성을 하게 돼 있다"며 "특별법에서 정해진 법규와 정신에 따라 철저한 진상조사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오는 20일까지 특조위원을 추천하게 돼 있다"며 "수일 내로 내부 상의를 거쳐 저희 추천 몫을 대통령에게 추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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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영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 미디어 시대 디지털뉴스룸 김인영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