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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장 보러 가기 전 최근 주요 농산물 가격을 확인하고 비교 구매할 수 있도록 전국 평균 소매가격을 정리했다. 대형마트, 전통시장 등에서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가격으로 등락 기준은 7일 전이다.
다다기 오이 가격이 크게 내렸고 감자와 양배추도 저렴하다. 대파 역시 오랜만에 내림세다. 시금치·소고기는 지난주보다 비싼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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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농산물유통정보에 따르면 지난 20일 기준 쌀(20㎏) 평균 소매가격은 5만3572원(-0.5%)이다. 양배추 1포기는 평균 4527원(-10.4%)이다. 시금치(100g)는 812원(+4.4%), 감자(수미·100g)는 339원(-12.4%)이다.
오이(다다기계통)는 10개 평균 가격이 5733원(-28.3%)이다. 무 1개 평균 가격은 2039원(-4.7%)이다. 양파(1㎏) 평균 가격은 2071원(-4.2%). 대파(1㎏)는 2416원(-16.6%)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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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 안심(1+등급) 100g 평균 소매가격은 1만3523원(+6.0%), 돼지고기 삼겹살 100g 평균 소매가격은 2692원(+1.9%)이다. 달걀 1판(특란30구) 평균 소매가격은 6600원(+0.3%)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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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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