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18일 서울 한국은행 별관에서 열린 물가안정목표 운영상황 점검 설명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사진=뉴스1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18일 서울 한국은행 별관에서 열린 물가안정목표 운영상황 점검 설명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사진=뉴스1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국제결제은행(BIS) 연차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스위스 바젤행 출국길에 오른다.

한국은행은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스위스 바젤에서 개최되는 '제94차 BIS 연차총회' 등에 참석하기 위해 오는 27일 출국해 내달 1일 귀국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이 총재는 연차총회에 앞서 오는 28일 개최되는 '제23차 BIS 연례 컨퍼런스'에서 해외 석학, 국제금융기구 인사들과 중앙은행이 직면한 기회와 위험에 대해 논의한다. 이 총재는 일부 세션에서는 좌장(chair)으로서 토론을 주재할 예정이다.

이후 그는 '세계경제회의'(Global Economy Meeting)에 참석해 회원 중앙은행 총재들과 최근 세계경제 및 금융시장 상황 등에 대해 토의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 총재는 '제94차 BIS 연차총회', 'BIS 이사회'(Board of Directors), '경제자문위원회'(Economic Consultative Committee)에도 참석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