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를 비롯한 지역 8개 금융공공기관 관계자들이 '지역인재 양성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사진=한은 광주전남본부 제공.
26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를 비롯한 지역 8개 금융공공기관 관계자들이 '지역인재 양성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사진=한은 광주전남본부 제공.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를 비롯한 지역 8개 금융공공기관이 지역인재 양성 활성화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는 26일 지역인재 발굴과 양성을 위한 8개 금융공공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금융감독원 광주전남지원△기술보증기금 호남지역본부△IBK기업은행 호남지역본부△신용보증기금 호남영업본부△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광주지역본부△한국산업은행 호남지역본부△한국자산관리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 등이 참석헸다.

이들 기관들은 협약을 통해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 △광주전남지역 대학생 취업역량 강화 교육 △금융공공기관 현직자 멘토링 기회 등을 제공하는데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는 "광주·전남본부가 운영해 오고 있는 '한은 경제 마스터즈'와 '한국은행 금융경제강좌'를 비롯한 각종 프로그램을 이번 협약과 연계함으로써 청소년과 대학생 등 지역인재들이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