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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스포츠카 브랜드 애스턴마틴이 특별 한정판 모델 '발리언트'를 공개했다.
27일 애스턴마틴에 따르면 '발리언트'는 트랙 중심의 로드카다. 강력한 프론트 엔진이 탑재돼 있다. 745마력의 5.2리터 트윈터보 V12 엔진과 6단 수동변속기 등으로 구성됐다. 전 세계적으로 38대만 한정 생산하며 전량 판매가 완료된 상태다.
발리언트의 주행모드 3가지(스포츠, 스포츠+, 트랙)는 차의 전체 성능을 단계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재조정했다. 발리언트는 트랙과 도로를 구분하지 않고 진정한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하는 애스턴마틴의 계보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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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언트는 올해 4분기에 첫 인도가 시작될 예정이다. 다음달 11일 개최되는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의 힐 클라임 코스에서 역동적인 시연과 함께 데뷔할 예정이다.
마르코 마티아치 사업총괄 책임자는 "발리언트는 진정한 드라이버를 위한 특별한 자동차를 만들겠다는 애스턴마틴의 확고한 의지를 담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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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규 기자
안녕하세요. 시대 장동규 기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