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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바라본 하늘이 푸른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4.5.28/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
(서울=뉴스1) 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은 1일 오후 7시를 기해 서울 동북권에 발령했던 오존 주의보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아직 서울 동남권에는 오존 주의보가 발령 중이다. 오존 발령 구역 구분상 동남권은 서울 서초와 강남, 송파, 강동이다. 이 지역엔 오후 4시에 오존 주의보가 발령돼 3시간째 유지되고 있다.
서울 서북권과 서남권과 발령됐던 오존 주의보는 이날 오후 6시에 해제된 상태다.
오존 주의보는 해당 권역에 속한 1개 이상 자치구의 1시간 평균 오존 농도가 0.12ppm 이상이면 발령되고, 미만이면 해제된다.
오존은 대기 중 휘발성 유기 화합물(VOCs)과 질소 산화물(NOx)이 태양 에너지와 광화학 반응에 의해 생성되는 2차 오염 물질이다.
고농도에 노출되면 호흡기와 눈을 자극해 염증을 일으킨다. 심하면 호흡 장애를 초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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