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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어촌지역에 귀어하는 도시민들을 위해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인천시 수산기술지원센터는 2024년 귀어 창업과 주택구입 지원 사업대상자를 7월 한 달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귀어 창업과 주택구입 지원은 귀어업인이 되기를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어촌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창업(수산업, 어촌비즈니스업)과 주택마련 자금을 저금리로 융자 지원해 어촌사회 활력을 불어넣는 사업이다.
수협자금 100% 이차보전사업으로, 대출금리는 연 1.5%, 상환기간은 5년 거치 10년 분할 상환이다.
신청 대상은 1958년 1월1일 이후 출생자로, 이주와 거주기간, 비어업기간, 교육이수 실적 등의 자격 요건을 갖춘 사람들 중에서 군·구의 심사를 거쳐 선발된다.
다만 병역 미필자, 대학에 재학 중이거나 휴학 중인 자, 파산 등으로 법적인 면책을 받고자 회생 중인 사람 등 일부는 제외된다.
창업자금은 수산분야(어업, 양식업, 소금생산업, 수산물 가공·유통업 등)와 어촌비즈니스 분야(어촌관광, 해양수산레저)에 사업대상자당 3억 원 이내로 지원하고 주택구입 자금은 주택의 매입, 신축, 리모델링(자기 소유의 주택을 증·개축하는 경우 포함)에 세대당 7,500만 원 이내로 지원한다.
김율민 인천시 수산기술지원센터 소장은 "이번 사업이 귀어를 꿈꾸는 도시민들의 성공적인 정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귀어인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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