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가  한국서비스품질지수 조사에서 경기도 지자체 중 1위를 자치했다. 사진은 최대호(가운데) 시장이 지난 3일 수상 후 직원들과 기념촬영하는 모습.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시가 한국서비스품질지수 조사에서 경기도 지자체 중 1위를 자치했다. 사진은 최대호(가운데) 시장이 지난 3일 수상 후 직원들과 기념촬영하는 모습.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시가 한국표준협회의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조사에서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KS-SQI는 한국표준협회와 서울대 경영연구소가 대한민국 서비스 산업과 고객 특성을 반영해 개발한 조사모델이다. 2000년부터 매년 도소매, 금융, 통신, AS렌탈, 지자체 행정서비스 분야의 공공성・친절성・적극성・신뢰성・접근성 등을 조사, 발표한다.


시는 지자체 행정서비스 부문에서 72.9점(경기도 평균 71.4점)을 기록, 도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본원적 서비스(원하는 행정서비스 제공)와 공공성(공정한 업무처리), 쾌적성(시설·주변 환경의 청결성)에서도 좋은 평가를 얻었다.

이번 조사는 해당 기관에서 행정서비스 이용한 경험이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 동안 실시됐다.


최대호 시장은 "디지털 전환기에 발맞춰 정보통신기술(ICT),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등 다양한 기술을 적용, 더 나은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