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승연애3'의 13년 서사 서동진·송다혜가 재결합에 성공했다. /사진=송다혜, 서동진 인스타그램
'환승연애3'의 13년 서사 서동진·송다혜가 재결합에 성공했다. /사진=송다혜, 서동진 인스타그램


'환승연애3' 출연자 송다혜, 서동진이 재결합했다.

서동진은 지난 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너무 오래 걸렸지만 아쉬운 만큼 더 사랑하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송다혜 역시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방송 직후부터 지금까지도 오빠와 저의 관계에 대한 많은 고민들이 있었고, 최근까지도 확실한 말씀을 드리기는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이제는 기쁘게 얘기할 수 있을 것 같아요"라고 글을 남겼다.

그러면서 "우리는 지금 잘 만나고 있다. 앞으로도 많은 응원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썼다. 다만 "결혼은 아닙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송다혜와 서동진은 약 13년 연애한 커플로, 헤어진 후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환승연애3'에 출연했다. 두 사람은 서로를 그리워하는 모습을 보이면서도 최종 선택에서 서로를 선택하지 않았다. 당시 송다혜는 최창진을, 서동진은 이혜원을 최종 선택했다.


이후 두 사람의 재결합에 '환승연애3'에 함께 출연했던 다른 출연진들은 "이제 보내줄게", "행복하자 둘 다" 등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