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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현지시간) 키어 스타머 영국 신임 총리가 런던 다우닝가 10번지 앞에서 연설하고 있다. 2024.07.05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 |
(서울=뉴스1) 정지윤 기자 = 최근 총선에서 압승한 키어 스타머 영국 노동당 대표가 영국 총리로 공식 취임했다.
5일(현지시간) BBC에 따르면 버킹엄궁은 찰스 3세 영국 국왕이 스타머 대표를 총리로 공식 임명했다고 밝혔다.
버킹엄궁은 "국왕께서 키어 스타머 대표를 접견하고 그에게 새로운 정부를 구성해 달라고 요청했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이어 "스타머 대표는 국왕의 제안을 수락했다"며 "총리 겸 재무부 장관으로 임명되자 국왕의 손에 입을 맞췄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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