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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이번 장마에 피해 대비를 철저히 해달라고 주문했다.
8일 뉴스1에 따르면 이도운 대통령실 홍보수석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윤 대통령이 이날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충청권과 경북권 등에서 발생한 호우 대처 상황을 보고받고 이같이 지시했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최근 기후변화 영향 등으로 기존 예측을 넘어서는 기상이변이 자주 발생하고 있다"며 참모들에게 철저한 대비를 재차 강조했다.
지난 주말 사이 내린 장맛비로 전국 곳곳에서 호우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특히 경북 북부 지역에 강한 비가 쏟아졌다. 안동, 상주, 영양 등에서는 지난 7일부터 200㎜가 넘는 비가 내려 주민들이 긴급 대피하기도 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출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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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영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 미디어 시대 디지털뉴스룸 김인영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