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근 안산시장은 지난 15일 해양동 관내 대규모 추진사업에 대해 브리핑하는 주민설명회를 진행했다 / 사진제공=안산시
이민근 안산시장은 지난 15일 해양동 관내 대규모 추진사업에 대해 브리핑하는 주민설명회를 진행했다 /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시는 지난 15일 미래 성장동력이 될 사동 89·90블록 및 구 해양연구원 부지 등의 개발 청사진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서 안산시는 △경제자유구역(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사동 89블록 일부)은 로봇, 인공지능(AI), 반도체, 스마트제조 등 글로벌 산업을 유치 △해양연구원 부지(사동 89블록도 포함 )는 복합업무 용지 9만 2천㎡와 주거 용지 24만 5천㎡를 개발할 예정이다.

또 사동 90블록 내 구 중학교 용지에는 청소년 이용 시설 및 도서관 등을 포함한 복합문화시설 건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사동 8호 공원 내 다목적 체육관 건립, 완충녹지 산책로 정비, 하늬울공원 내 잔디광장 조성 등 주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사업도 추진 중이다.


이민근 시장은 "안산은 미래를 맞이하기 위해 성장동력이 필요하다 대규모 개발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언제나 시민들의 의견에 귀 기울일 것"이라며 "경제자유구역 지정, 신안산선 연장 등 굵직한 정책 실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