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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가 올해 상반기 3793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하며 1년 전과 비교해 19.7% 성장했다.
26일 신한금융그룹이 발표한 경영실적 자료에 따르면 신한카드의 올 2분기 당기순이익은 1943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5.0% 늘었다.
상반기 기준 당기순이익은 379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7% 증가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신용판매, 할부, 오토리스 등 영업수익의 고른 증가가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이 기간 영업수익은 3조825억원으로 1년 전과 비교해 15.3% 증가했다.
지난 6월말 기준 연체율은 전년 말 대비 0.01%포인트 하락한 1.44%를 기록했다. 2개월 연체전이율은 전년 말 대비 0.06%포인트 하락한 0.40%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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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빛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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