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
한화오션이 외주 비용 상승과 생산 안정화 비용이 대거 발생하며 올해 2분기 적자를 기록했다.
한화오션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영업손실 96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2조5361억원으로 39.3% 증가했다.
이번 실적은 증권가의 전망치(컨센서스)인 영업이익 263억원을 하회했다. 컨테이너 적자호선의 영향으로 생산 일정 조정 및 외주비 증가 등 생산 안정화 비용이 반영된 결과다.
한화오션 관계자는 "안정적인 인력 수급과 생산 효율을 위한 투자가 확대되고 있으며, 생산 시스템이 안정화 단계에 접어들었다"며 "본격적으로 고선가에 수주한 LNG 운반선 건조가 진행됨에 따라 수익성 개선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최유빈 기자
안녕하세요, 최유빈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