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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대구시장이 당무에 관여하지 않겠다는 말을 번복했다는 지적에 대해 반박했다.
홍 시장은 지난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당분간 당무에 관여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6일만에 번복했다는 비판이 나오자 "내가 말한 건 당무 관여를 당분간 안 하겠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홍 시장은 지난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같은 해명 글을 올리며 "나는 총선을 망친 한동훈 체제를 반대했지만 당원들이 그를 선택했기 때문에 당원들 의사를 존중해서 한동훈 체제에 대한 당무 관여는 당분간 유보하겠다고 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내가 나라에 대해 우려조차도 하지 않겠다는 뜻은 아니었는데 '번복했다'고 말하는 건 유감"이라며 "나라에 대한 걱정과 의견은 계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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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영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 미디어 시대 디지털뉴스룸 김인영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