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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증권거래소.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
(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3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증시가 상승 출발했다. 마이크로소프트(MS), 페이팔 등 정보 기술 대기업들의 실적 발표와 이틀간의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앞두고 시장 분위기가 다소 개선됐다. 투자자들은 이번 주 FOMC에서 금리 인하 시점에 대한 단서가 나오기를 기대하고 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개장 시 82.2포인트(0.20%) 상승한 4만622.13을 기록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은 15.2포인트(0.28%) 오른 5478.73에, 나스닥 종합지수는 53.9포인트(0.31%) 상승한 1만7424.1에 각각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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