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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장초반 일본 닛케이 지수가 4% 이상 하락하며 3만5000선이 붕괴됐다.
이날 오전 9시11분 기준 닛케이 지수는 전 거래일(2일)보다 1707.07포인트(-4.75%) 하락한 3만4202.63에서 거래됐다.
시장에서는 미국의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외환시장에서 엔화 강세가 계속 진행되고 있는 점도 투자자들의 리스크 회피 성향을 부추기고 있다.
경기에 민감한 반도체 관련주 도쿄일렉트론은 장중 10% 이상 폭락했다. 엔화 강세로 자동차주 등 수출 관련주도 하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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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준 기자
시대 미래산업부 전민준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