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어린이양육기구 한국컴패션이 가수 스윗소로우, 송지은과 함께 컴패션의 비전트립과 아동후원에 대한 토크 라이브를 진행한다. /사진=한국컴패션
국제어린이양육기구 한국컴패션이 가수 스윗소로우, 송지은과 함께 컴패션의 비전트립과 아동후원에 대한 토크 라이브를 진행한다. /사진=한국컴패션


국제 어린이 양육기구 한국컴패션이 가수 스윗소로우의 김영우·송지은, 이정민 아나운서와 함께 후원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눈다.


한국 컴패션은 오는 24일과 31일 두 차례에 걸쳐 '2024 컴패션 토크 라이브'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컴패션의 어린이 결연 캠페인 '뭘 좀 아는 사람들'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더 많은 사람이 후원의 의미를 보다 친숙하게 느끼도록 돕겠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컴패션은 전 세계 29개국의 어린이를 결연해 자립할 수 있는 성인이 될 때까지 양육하는 국제 어린이 양육기구다. 현재 전 세계 230만명 이상의 어린이를 양육하고 있다. 2003년 설립된 한국컴패션은 한국 후원자들을 통해 약 14만명의 어린이들을 돕고 있다.

이번 행사는 토크 라이브 출연진들이 어린이를 후원하며 경험한 이야기를 나누는 콘서트 형태로 진행된다. 24일과 31일 두차례에 걸쳐 한국컴패션 사옥에서 진행된다. 24일 1회차 토크 라이브는 이정민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서정인 한국컴패션 대표가 '필리핀 북 민다나오 부키드논'에 직접 다녀온 이야기를 전달한다.


31일 2회차 공연에서는 스윗소로우 김영우의 진행과 함께 가수 송지은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송지은은 컴패션을 알게 된 계기부터 다양한 이야기를 전한다. 베이직교회 청년 찬양팀 'SNL'이 참여해 행사를 더 풍성하게 꾸민다.

이번 토크 라이브는 한국컴패션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참가 신청이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각 행사당 120명의 관객을 초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