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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4호선 인덕원역 공조실서 화재가 발생해 승객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5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54분쯤 서울 지하철 4호선 인덕원역 공조실에서 불이 나 19분 만인 오후 1시13분쯤 진화됐다. 이 불로 승객 50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13대와 인력 43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변압기 부품에서 전기적 요인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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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