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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9월 21일 처인구 김량장동에서 용인중앙시장의 상설 주말 야시장 '별당마켓'을 오픈한다고 14일 밝혔다.
'별당마켓'은 지난해와 올해 세 차례 열린 '별빛마당 야시장'의 인기를 바탕으로 용인중앙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됐다. 야시장은 매주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용인중앙시장 중앙로에서 개최된다.
이번 야시장에서 판매될 먹거리는 케밥, 바비큐, 츄러스, 맥반석 구이, 음료 등으로, 용인중앙시장상인회가 지난 5월에 모집한 7개 팀이 참여한다. 이들 셀러에게는 간이 조리 매대, 기념품, 유니폼 등 운영에 필요한 물품이 지원된다.
시는 이에 앞선 8일에 별당마켓 참여 팀들의 먹거리 품평회를 열어 상인과 소비자의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했다. 또한 6일에는 외국인 유학생들로 구성된 '용인중앙시장 K-마켓 서포터즈'를 발족해 SNS를 통해 시장을 알리는 활동을 할 예정이다.
별당마켓은 9월 19일 시범 운영을 거쳐 21일 정식으로 개장한다. 시는 용인중앙시장을 수도권 남부의 대표 전통시장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다양한 특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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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강성원 기자
안녕하세요. 강성원 기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