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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청년 주거 문제 해결을 위해 노후 공공청사 등을 활용한 임대주택 574가구 공급을 추진한다.
경기도는 국토교통부의 '특화 공공임대주택 공모사업'에 경기도시공사(GH)가 262가구를 공급하는 의정부 우체국복합 통합공공임대 청년특화주택 등 3곳이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선정된 서안양 우체국복합 통합공공임대는 GH가 200가구, 광명소하 청년특화주택은 광명도시공사가 112가구를 각각 공급한다.
GH에서 시행하는 2곳은 모두 노후된 공공청사를 공공임대주택으로 개발해 역세권 고품질 주택을 청년에게 공급한다. 저층부는 우체국으로 활용된다. 이르면 2026년 착공할 예정이다.
청년특화주택은 도심 내 청년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역세권 등 우수입지에 청년특화 주거공간과 서비스(피트니스센터, 스터디룸, 유튜브 제작실 등)를 제공하는 임대주택으로 미혼 청년과 대학생 1~2인가구를 주요 대상으로 한다.
이은선 도 주택정책과장은 "앞으로도 노후화한 공공시설을 활용해 다양한 사업발굴과 공모 참여를 통해 청년 주거 문제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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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상인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취재본부 남상인 입니다. 경기도와 수원, 안양시 등 6개 지자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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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