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 윤석열 대통령은 12일 신임 국가인권위원장 후보자로 안창호 전 헌법재판관을 지명했다고 대통령실이 밝혔다. 사진은 안창호 신임 국가인권위원장 후보자. (대통령실 제공) 2024.8.12/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
(서울=뉴스1) 한병찬 기자 = 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 후보자가 자신과 배우자 명의 재산으로 총 32억 6584만 원을 신고했다.
16일 국회에 제출된 안 후보자의 인사청문요청안에 따르면 안 후보자와 배우자는 거주 중인 강남구 소재 아파트로 23억 2000만 원을 신고했다. 해당 아파트는 안 후보자와 배우자가 공동 소유하고 있다.
안 후보자는 예금과 증권으로 5억 753만 원을 신고했다. 배우자는 예금과 증권으로 4억 3351만 원을 신고했다.
안 후보자의 장남과 차남은 독립 생계를 이유로 고지를 거부했다.
안 후보자는 육군에 입대 후 일병으로 복무 만료(소집해제)했다. 장남은 육군에서 병장으로 만기 전역했고 차남은 대위로 만기 전역했다. 김 후보자는 체납이나 범죄 경력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안 후보자는 2012년부터 2018년까지 6년간 헌법재판소 재판관으로 봉직했다. 그 전 검사 재직 시절에는 법무부 인권과에 근무하며 공익법무관 제도를 주도적으로 도입하고 인권과를 인권국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마련하기도 했다.
지난 2021년부터 법무법인 화우에서 변호사로 근무해 왔고 2022년부터 올해 2월까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