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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그룹 프로미스나인(fromis_9)이 정열적인 퍼포먼스로 더위 날리기에 성공했다.
프로미스나인은 지난 16일 KBS 2TV 음악쇼 '뮤직뱅크'에 출연해 '슈퍼소닉'(Supersonic)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MC와 인터뷰에서 "'슈퍼소닉'을 들으면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다"라며 자신감을 내비친 프로미스나인은 어김없이 역동적이고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슈퍼 슈퍼 슈퍼소닉 슈퍼소닉 예"(Super Super Supersonic Supersonic yeah)라는 가사에서 팔을 위아래로 흔들며 달려가는 모습을 형상화한 포인트 안무가 보는 이의 어깨를 들썩이게 만들었고, 멤버들의 흔들림 없는 탄탄한 가창력이 뒷받침돼 수준 높은 무대가 완성됐다.
프로미스나인의 싱글 3집 '슈퍼소닉'은 무더위에 지친 당신이 언제든 부르면 초음속으로 달려가 시원함을 주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 '슈퍼소닉'은 마이애미 베이스를 기반으로 한 빠른 템포의 비트 위에 감각적인 멜로디가 조화를 이뤄 인기를 끌고 있다.
'슈퍼소닉'은 발매 뒤 2시간 만에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인 벅스 실시간 차트 1위에 오른 데 이어 일간 차트에서 4일 연속(12~15일) 1위를 차지했다. 영국 주간 인디 음악 잡지 NME 등 해외 주요 매체도 프로미스나인의 컴백 소식을 주목했다.
한편 프로미스나인은 17일 MBC '쇼! 음악중심'과 18일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무대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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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