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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들은 이 자리에서 "의료대란 속에 지역의료 소멸이 현실화하고 있다"며 "실패한 시장 의료를 해결할 강력한 공공의료의 강화를 통해 지역의료 붕괴를 해결하라"고 정부에 요구했다. 2024.8.2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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