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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홍석천이 세계적으로 확산하고 있는 엠폭스(MPOX·원숭이 두창)를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홍석천은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엠폭스가 퍼지고 있다는 보도 사진과 함께 "여러분 진짜 조심하세요"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엠폭스가) 금방 퍼진다"며 "각자 조심하고 철저히 안전한 성관계를 하라"고 강조했다.
홍석천은 "내 팔로워 동생들은 꼭 명심하고 예방 또 예방"이라며 "노 마약, 예스 콘돔"이라고 했다.
한편 정부는 지난 21일 엠폭스를 검역감염병으로 재지정하고 르완다, 부룬디, 우간다, 에티오피아,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케냐, 콩고, 콩고민주공화국 등 8개국을 검역관리지역으로 선정했다. 세계보건기구(WHO)가 엠폭스 국제공중보건위기상황(PHEIC)을 선포한 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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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기자
김동욱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