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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26일 서울 종로구 태평로1가 서울시청 본청에서 진행된 서울시,153만 소상공인을 위한 출산·양육지원 업무협약식에 참석,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이날 협약은 서울시와 KB금융그룹·FKI한국경제인협회가 공동 추진하는 맞춤형 출산 양육의 대책으로 저출생 극복의 중요축인 기업의 적극 참여로 추진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협약식에 참석한 오세훈 시장은 "갈수록 심화하는 저출생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것을 다한다는 각오로 대책마련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며 "그간 저출생 정책에서 소외되어 사각지대로 여겨졌던 소상공인과 1인 자영업자를 위한 '맞춤형 출산·양육 3종 세트'를 시작으로 저출생 극복을 위해 뜻을 같이하는 기업들과의 협력을 계속 이어 나가겠다" 말했다.
이번 협약은 ▲육아휴직자 대체인력 지원 ▲아이돌봄서비스 연계 ▲ 임신-출산으로 인한 휴업기간 중 발생하는 임대료, 공과금 등 고정비용 지원을 주축으로 하고 있으며, 소상공인은 직장인과 달리 출산휴가나 육아 휴직이라는 개념이 없고 출산과 육아가 생계활동 중단으로 이어질수 있기에 출산·육아와 생업을 병행토록 특성으로 고려해 설계한것이 특징이다.
153만 소상공인을 위한 '맞춤형 출산·양육 지원 3종세트'는 오는 10월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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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별 기자
머니투데이 경제전문지 머니S 사진부 임한별 기자입니다.